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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애니휴먼(ip:)
작성일 2016-12-29
조회 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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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쿄=연합뉴스) 이세원 특파원 =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지 않도록 지방 정부 관계자들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.
18일 산케이(産經)신문에 따르면 아키바 겐야(秋葉賢也) 전 자민당 외교부 회장(현직 중의원)은 다음 달 1∼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시를 방문한다.
그는 샌프란시스코 시 간부를 만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지 말라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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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올해 9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했으며 일본 내 우파들은 미국 등에서 소녀상 설치 움직임이 확대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
출처 : 연합뉴스
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1/18/0200000000AKR20151118101100073.HTML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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